default_setNet1_2

이성학 협회장 “MCN 산업은 차세대 디지털 한류”

기사승인 2016.03.10  09:05:08

공유
default_news_ad1

- 엠씨엔협회(MCNA) 창립총회 9일 개최…250여명 참석 성황

 

   
 

MCN(Multi-Channel Network) 산업 발전을 위한 엠씨엔협회(MCNA)의 창립총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9일 오후 6시 서울 강남 팁스타운에서 개최된 엠씨엔협회 창립총회에는 60여개 MCN 관련 회원사들과 소속 크리에이터, 미디어 관련 종사자들과 정부기관, 학계전문가 등 250여명이 모였다.

협회의 출범을 알리는 1부 창립총회에서는 국내 MCN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려는 협회의 비전이 영상을 통해 소개됐다. 이어 엠씨엔협회 설립과정의 경과보고와 미래창조과학부 이정구 국장의 축사, 그리고 초대 협회장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초대 협회장으로 취임한 CJ E&M 이성학 미디어솔루션부문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MCN 산업은 전통 미디어 산업을 보완할 차세대 글로벌 미디어 산업의 핵심 콘텐츠이자 디지털 한류의 근원”이라며 “앞으로 사업자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성하고, 협회 회원사들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회 출범에 대한 주요 인사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축사를 담당한 미래창조과학부 이정구 방송진흥정책국장은 “미래창조과학부가 그 동안 MCN 산업의 육성과 진흥을 위해 여러 정책들을 시행해왔던 터라, 엠씨엔협회의 출범이 더욱 반갑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엠씨엔협회가 국내 MCN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나아가 국내 방송산업의 새로운 성장 축이 되길 바라며, 미래부도 MCN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MCN 산업을 태동시킨 크리에이터들도 참석했다. 전체 사회를 맡은 ‘도티’(샌드박스 네트워크) 비롯해,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선호’(제다이)와 ‘피아노치는 이정환’(CJ E&M 다이아 티비)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공연도 이어졌다.

창립총회를 마친 엠씨엔협회는 현재 이성학 협회장 등 회장 1명과 6명의 이사진(비디오빌리지 조윤하 대표, 샌드박스네트워크 이필성 대표, 앳스퀘어 명승은 이사, 제다이 김우정 대표, 트레져헌터 송재룡 대표, 캐리소프트 권원숙 대표)을 비롯해, 감사, 사무국 및 60여개의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래창조과학부 산하의 사단법인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백민재 기자 mynescafe@naver.com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28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